<추진배경>

서울의 서쪽에 위치한 경의선 숲길과 서울의 동북쪽에 있는 경춘선 숲길이라고 하는 도시재생자원을 한꺼번에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가능할까? 라고 하는 의문과 기대를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지형에서 세로방향의 선을 그으며 서울역과 신의주역을 오고 갔던 경의선과 청량리에서 춘천방향으로 가로선을 그으며 다녔던 경춘선은 폐선활용 지역기반 관광자원과 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닮기도 했고 지역의 정취나 마을활성화 측면에서 다른면도 존재합니다.

지역기반형 관광기업이면서 예비사회적기업인 마을산책협동조합과 (주)마을아카이브는 각각의 두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 왔으며 그 기회가 이번 콜라보 사업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진행과정>

사업의 수행을 위해 코디님의 도움으로 예측되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예산에 맞는 규모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예산규모가 크지 않아 수혜를 보는 팀은 1팀(가성비 업)으로 정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등에 따라 인원은 15명 이내로 하며  지역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 도시재생센터 등의 중간지원조직으로 대상의 성격도 규정을 하게 되었지요.

여러 대상조직들 중 ‘도봉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선정했고 1박2일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제반사항을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콜라보 프로젝터가 선정되었을 무렵에 선점해 놓은 숙소인 신촌의 한 호텔은 콜로보19의 충격으로 인해 폐업을 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달 받았습니다.

폐업한 숙소의 소개로 다른 숙소(홀리데이인 홍대)를 정하면서 이번기회에 예산범위 내에서 좀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협업을 하자는 요구에 서로 동의를 했으며 그것은 실천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춘선숲 길 일정에 동네목공소에 들러 도마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책인감’이라는 독립서점에 들러 지역서점과 주민연대의 의미를 들으며 차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경의선 숲길 역시 일정 중 프렌차이점이 아닌 지역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으며 망원시장의 지역화폐를 이용해 음식을 사먹는 등 지역의 상권 활력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참가한 도봉사경팀도 경춘선과 경의선을 함께 탐방하면서 지역기반관광이 갖고 있는 가치와 사회적경제생태계 속의  지역상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1박2일 알찬워크샵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콜라보 사업을 통해 두 기업은 지역의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역의 문제점을 지역기반관광과 사회적경제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대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투표 꼭 해주세요>

우린 파이날스테이지에 꼭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예산에 없는 비용이 지역소상공원과의 협업(체험과 식음료제공)으로 투입이 되면서 콜라보 이후 워크숍을 포기했었습니다

두 기업의 워크숍을 가고 싶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가능성을 본 지속가능한 지역기반관광 상품의 개발과 마을여행으로 풀어보는 사회적경제탐방 프로그램도 개발하고자 합니다..

 

▼ 본 콜라보 프로젝트는 [CP-04]입니다. 투표 시 이 번호를 꼭 기억해주세요! ▼